저는 노원구에 거주하는 초산맘입니다.
주변 추천을 통해 산후조리 업체인 출산후애를 알게 되었고, 출산 직후 바로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예정되어 있던 관리사님이 계셨지만, 제왕절개 일정이 예상보다 2주 앞당겨지면서 일정 변경이 생겼고, 대표님께서 세심하게 조율해 현재 관리사님을 배정해주셨습니다. 결과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운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관리사님께서는 첫날부터 아기 케어는 물론, 산모인 제 상태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셨습니다. 출산 후 입맛이 없어 하루 한 끼도 제대로 챙겨 먹지 못했는데, 관리사님이 오신 이후로는 식사를 편하게 챙겨 먹을 수 있었고 음식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특히 제가 아침마다 샐러드를 자주 먹는다고 말씀드렸더니 직접 특제 드레싱 소스를 만들어주셨는데, 따로 드레싱을 구매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정말 맛있었습니다. 주말에도 먹을 수 있도록 넉넉하게 만들어두고 가셔서 더욱 감사했습니다.
이외에도 닭볶음탕, 백숙, 찹스테이크, 장조림, 제육볶음, 김밥, 잡채, 볶음라면 등 다양한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주셨고, 남편 식사까지 고려해 항상 넉넉하게 만들어주셨습니다. 또한 주말에도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소분과 준비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셨습니다.
아기 케어 역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덕분에 안심하고 외출도 할 수 있었고, 관리사님께서 먼저 “편하게 쉬고 오시라”고 말씀해주셔서 마사지나 카페 방문 등 짧은 외출로 리프레시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부분은 근무 중 핸드폰 사용이 거의 없으셨다는 점입니다. 1차 영유아 검진에 함께 가주셨을 때도 핸드폰 없이 오셔서 놀랐을 정도였고, 평소에도 아기를 돌보실 때는 오롯이 아이에게 집중해주셨습니다.
후반에는 아기가 원더윅스로 인해 낮잠을 잘 자지 못하고 많이 예민해졌는데, 그때마다 끝까지 안아 달래주시고 따뜻하게 말을 걸어주셨습니다. 아기도 관리사님 품을 정말 편안해했고, 저 역시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터미타임, 초점책, 모빌 놀이 등 발달 놀이도 꾸준히 진행해주셨고, 아기 수영도 안전하게 도와주셨습니다. 덕분에 아기가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가장 감사했던 부분은 수유 텀을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셨다는 점입니다. 관리사님께서는 절대 강요하지 않으시고 항상 제 의견을 존중하면서 함께 방향을 맞춰주셨습니다. 덕분에 현재는 밤에 최대 5시간까지 통잠을 자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에 후기를 남깁니다.